논술을 잘보려면?

논술을 잘보려면?

입력 1999-11-22 00:00
수정 1999-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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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이경호씨‘데칸쇼 논술’ ‘논술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대학 논술고사를 앞둔 모든 수험생들과 부모들이 한번쯤 해야하는 고민이다.

‘데카르트 칸트 쇼펜하우어가 깜짝 놀란,데칸쇼 논술’(도서출판 성림)은수험생의 이같은 고민을 풀어줄만한 논술서이다.저자는 산업자원부에서 공직생활을 하고 있는 이경호씨.

그는 그동안 3,000여권의 책을 읽은 지독한 도서광으로,중앙일보 독서감상문 행사에서 무려 5번이나 수상한 문장가이다.이 책에 실린 방법으로 논술을 가르쳐 아들을 올해 서울대에 당당히 합격시켰다.즉,이 책은 아들을 서울대에 합격시킨 독서광 아버지가 공개하는 논술 비법서인 셈이다.

이 책의 특징은 예시문과 작성요령,모범답안만을 형식적으로 나열한 기존의 책과는 달리 논술작성에 절대 필요한 ‘생각하는 방법’과 ‘글쓰는 과정’을 제시해 준다는 점이다.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돼 있다.‘생각쌓기’ ‘바꿔쓰기’ ‘따라쓰기’ 등 저자 특유의 창의적인 방법과 동서 고전의 명문장이 실려 있다.더불어 수능이후 6주동안 논술을 정복할 수 있도록 ‘논술번개 작전’과 ‘2000년대 예상문제’도 마련해 놓았다.값 8,000원.

정기홍기자

1999-11-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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