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서 정민철 신분조회 요청

ML서 정민철 신분조회 요청

입력 1999-11-19 00:00
수정 1999-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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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철(한화)의 해외 진출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메이저리그의 한구단이 정민철에게 관심을 갖고 있어 신분조회를 요청한다’는 공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해외진출 자격(7시즌 출장)을 갖춘 정민철의 해외 진출은 그동안 오릭스 블루웨이브가 신분조회를 요청하는 등 일본쪽으로 상당히 기울었으나 메이저리그에서 첫 신분조회 요청이 옴에 따라 상황이 달라졌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신분조회를 요청하면서 스카우트를 원하는 팀 이름을밝히지 않았다.그러나 정민철을 줄곧 지켜본 시애틀 매리너스나 지난 한일슈퍼게임에 스카우트를 파견한 콜로라도 로키스일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김민수기자 kimms@

1999-11-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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