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김장값 컴퓨터에 물어봐”새달 18일까지 서비스

“올 김장값 컴퓨터에 물어봐”새달 18일까지 서비스

입력 1999-11-17 00:00
수정 1999-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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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집 김장값은 얼마나 들까.’ 서울시 농수산물공사는 16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와 자동응답 팩시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각종 김장정보를 제공한다.

시민들이 가정에서 손쉽게 그날의 시세에 따른 김장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4인가족 기준으로 당일의 무와 배추 고추 마늘 등 주재료,파 생강 굴 젓갈 등 부재료의 소요량과 금액이 일괄 제공된다.또 최근 7일간의 재료별 가격 흐름과 전년도 가격을 기준으로 산출한 향후 7일간의 추정가격을 제시해소비자들이 언제 김장용품을 가장 경제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게 해준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인터넷 가락시장 홈페이지(www.garak.co.kr) 초기화면에서 알림마당 ‘오늘의 김장비용’ 사이트를 열거나 팩시밀리 전화기를 이용해 02­402­7001을 접속한 뒤 안내음성에 따라 자신의 전화번호 등을입력시키면 전송자료를 받아볼 수 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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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1999-11-1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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