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형근(鄭亨根)의원에 대한 국민회의와 서경원(徐敬元)전의원의고소·고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1부(丁炳旭 부장검사)는 15일 서전의원이 지난 88년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비서 허담(許錟)에게 받은 5만달러중 사용처가 밝혀지지 않은 1만달러 가운데 2,000달러를 환전해 준 것으로알려진 조흥은행 안모 지점장을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안씨를 상대로 서전의원 보좌관 김용래씨가 문제의 1만달러 중 일부를 환전했다는 진술의 사실 여부를 조사했다.
이종락기자 jrlee@
검찰은 안씨를 상대로 서전의원 보좌관 김용래씨가 문제의 1만달러 중 일부를 환전했다는 진술의 사실 여부를 조사했다.
이종락기자 jrlee@
1999-11-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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