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학능력 시험이 치러지는 17일을 전후해 전국의 기온이 크게 떨어져예년과 같은 ‘입시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12일 “찬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수능일이 낀 다음주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떨어져 내륙지방은 평년(최저 영하 3도∼영상 9도,최고 9∼17도)보다 1∼3도 낮은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기상청은“특히 15일에는 전국이 흐리고 강원 영동과 영남 지방에 비가 내린 뒤 예비소집일인 16일부터 수은주가 떨어지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15∼17일 해상에는 파도가 2∼3m로 높게 일겠다며 도서지방 수험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기상청은 12일 “찬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수능일이 낀 다음주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떨어져 내륙지방은 평년(최저 영하 3도∼영상 9도,최고 9∼17도)보다 1∼3도 낮은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기상청은“특히 15일에는 전국이 흐리고 강원 영동과 영남 지방에 비가 내린 뒤 예비소집일인 16일부터 수은주가 떨어지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15∼17일 해상에는 파도가 2∼3m로 높게 일겠다며 도서지방 수험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1999-11-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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