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장 류시열씨 추대

은행연합회장 류시열씨 추대

입력 1999-11-12 00:00
수정 1999-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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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5개 은행장들은 1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전국은행연합회 총회’를 열고 제 6대 은행연합회장을 선출한다.

이와 관련,한빛 조흥 등 10개 시중은행장들은 11일 오전 서울 조선호텔에서 ‘시중은행협의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류시열(柳時烈) 제일은행장을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한 시중은행장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총회에서통과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산업 기업 수출입은행 등 3개 특수은행과 광주 대구 등 5개 지방은행장들도 이날 전화통화 등으로 서로 연락해 후보추천 방안을 논의했으나 특정한 인물을 추대키로 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시정 릴레이 정책협의회 개최… “‘발목잡기식 정쟁’ 멈추고 현미경 검증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0일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잇따라 릴레이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39회 임시회를 대비해 하반기 주요 시정과 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날 오전 11시 박찬구 정무부시장 등 서울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정책협의회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2조 8061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보고받았다. 원내대표단은 이번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단순한 재정 지출 확대를 넘어, 위기에 처한 시민들의 삶을 보호하고 도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며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담보할 핵심 투자임을 명확히 했다. 특히 전체 추경 중 법정의무경비를 제외한 가용재원 8100억원은 생계·의료·주거급여 지원 확대, 노후 지하철 전동차 교체, 빗물펌프장 확충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안전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입됐음을 확인했다. 아울러 청년 AI 사다리 지원을 비롯해 청년 이사비, 결혼·출산·양육 지원, 기후동행패스 9월 출시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정책들이 현장에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면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에서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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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호기자]

1999-11-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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