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최철호특파원] 한국 해외참전전우회 회장인 박세직(朴世直)의원은9일 미국 정부에 대해 베트남전 한국군 사상자에 대한 보상으로 10억달러를요구했다.
3만명의 베트남전 참전 한국군과 미 정부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중인 박 의원은 이날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이 베트남전 한국군 사상자에 대해 두배의 보상액을 지불키로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며 보상액 지급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린든 존슨 행정부 당시 한·미 양국이 참전 한국군 사상자에 일정액을 지급키로 결정했으며 66년 3월 윈스롭 브라운 주한미대사가 미 정부를 대신해 이 보상액을 두배로 늘린다는 데 합의한 사실이 최근 한 서한에서밝혀졌다고 주장했다.
hay@
3만명의 베트남전 참전 한국군과 미 정부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중인 박 의원은 이날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이 베트남전 한국군 사상자에 대해 두배의 보상액을 지불키로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며 보상액 지급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린든 존슨 행정부 당시 한·미 양국이 참전 한국군 사상자에 일정액을 지급키로 결정했으며 66년 3월 윈스롭 브라운 주한미대사가 미 정부를 대신해 이 보상액을 두배로 늘린다는 데 합의한 사실이 최근 한 서한에서밝혀졌다고 주장했다.
hay@
1999-11-1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