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씨 前남편유전자감식 동의

백지연씨 前남편유전자감식 동의

입력 1999-11-11 00:00
수정 1999-11-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지법 형사13단독 이상주 판사는 10일 문화방송 앵커 출신 백지연(白智娟·35·여)씨의 이혼과 관련된 소문을 PC통신에 올린 혐의로 구속 기소된미주통일신문 발행인 배부전 피고인에 대한 7차공판에서 백씨의 전 남편에대한 검찰의 유전자 검증·감정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번 결정은 그동안 백씨의 유전자 감식 요구에 대해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온 전 남편이 이날 변호인을 통해 “유전자 감식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데 따른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공신력 있는 종합병원을 감정병원으로 선정,유전자 감식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이상록기자 myzodan@

1999-11-1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