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전남 광역단체장 도쿄 韓-日 시도지사회의에

서울-부산-전남 광역단체장 도쿄 韓-日 시도지사회의에

입력 1999-11-10 00:00
수정 1999-11-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고건(高建) 서울시장과 안상영(安相英) 부산시장,허경만(許京萬) 전남지사등 광역단체장 3명은 9일 도쿄(東京)도의 일본 전국지사회 회의실에서 열린‘제1회 한·일 시도지사회의’에 참석,한·일간 교류 확대와 양국의 지방자치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고시장 일행은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위해 양국 자치단체가 ‘월드컵 관광특수 한·일 패키지 관광투어’를 공동개발하는 등 교류를 강화하기로 일본측 대표단과 합의했다.

이와 함께 2001년 시도지사 회의를 한국에서 열기로 하는 등 회의를 격년제로 정례화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일본측에서는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을 대표한 15명이 참석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김재순기자 fidelis@

1999-11-1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