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전남 광역단체장 도쿄 韓-日 시도지사회의에

서울-부산-전남 광역단체장 도쿄 韓-日 시도지사회의에

입력 1999-11-10 00:00
수정 1999-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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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高建) 서울시장과 안상영(安相英) 부산시장,허경만(許京萬) 전남지사등 광역단체장 3명은 9일 도쿄(東京)도의 일본 전국지사회 회의실에서 열린‘제1회 한·일 시도지사회의’에 참석,한·일간 교류 확대와 양국의 지방자치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고시장 일행은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위해 양국 자치단체가 ‘월드컵 관광특수 한·일 패키지 관광투어’를 공동개발하는 등 교류를 강화하기로 일본측 대표단과 합의했다.

이와 함께 2001년 시도지사 회의를 한국에서 열기로 하는 등 회의를 격년제로 정례화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일본측에서는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을 대표한 15명이 참석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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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fidelis@

1999-11-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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