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한 정부와 네티즌간의 사이버토론회가 오는 15일 열린다. 기획예산처는 8일 “공공부문의 개혁상황을 국민에게 알리고 여론을 수렴하는 방안으로 인터넷을 통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털서비스 업체인 ‘다음커뮤티케이션’(한메일) 홈페이지와 기획예산처홈페이지를 연결해 이뤄질 이 토론회는 ‘친절한 공무원상’등 국민생활과관련된 공공개혁을 주제로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네차례 실시된다.주제별로토론참여를 신청한 네티즌 3명과 사회자,기획예산처의 담당 과(팀)장 1명이토론에 참여한다.
토론회와 별도로 예산처는 ‘사이버신문고’를 개설,일반 네티즌들이 토론을 지켜보면서 자기 의견을 개진하거나 질문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토론회나 신문고를 통해 제기된 네티즌들의 질문이나 제안에 대해서는 다음달 초 담당자가 인터넷을 통해 사이버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예산처 관계자는 “최근 네티즌의 급증으로 인터넷이 여론형성 매체로 떠오름에 따라 국민과 정부의 긴밀한 대화를 위한 방안으로 사이버토론회를기획했다”고 말하고 “성과를 보아 다른 부처로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진경호기자 jade@
포털서비스 업체인 ‘다음커뮤티케이션’(한메일) 홈페이지와 기획예산처홈페이지를 연결해 이뤄질 이 토론회는 ‘친절한 공무원상’등 국민생활과관련된 공공개혁을 주제로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네차례 실시된다.주제별로토론참여를 신청한 네티즌 3명과 사회자,기획예산처의 담당 과(팀)장 1명이토론에 참여한다.
토론회와 별도로 예산처는 ‘사이버신문고’를 개설,일반 네티즌들이 토론을 지켜보면서 자기 의견을 개진하거나 질문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토론회나 신문고를 통해 제기된 네티즌들의 질문이나 제안에 대해서는 다음달 초 담당자가 인터넷을 통해 사이버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예산처 관계자는 “최근 네티즌의 급증으로 인터넷이 여론형성 매체로 떠오름에 따라 국민과 정부의 긴밀한 대화를 위한 방안으로 사이버토론회를기획했다”고 말하고 “성과를 보아 다른 부처로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진경호기자 jade@
1999-11-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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