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시(시장 沈起燮)는 해돋이 명소인 강동면 정동진의 옛 강동면출장소 자리에 우리나라 드라마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드라마 영상기념관’을 이달말까지 4억4,300만원을 들여 건립한다고 8일 밝혔다.
일반인들에게는 내달초 임시 개관을 시작해 시의회의 입장료 조례가 제정되는대로 내년초부터는 유료 운영한다.
드라마 영상기념관은 정동진을 배경으로 했던 TV드라마 ‘모래시계’와 ‘보고 또 보고’가 인기를 끌며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데 착안한 것이다.
2층 규모의 영상기념관 1층(252㎡)에는 경포와 정동진 일대를 배경으로 했던 드라마 ‘보고 또 보고’에 나왔던 주인공 부부의 신혼방을 세트로 재현할 계획이다.
‘보고 또 보고’와 ‘모래시계’의 명장면들을 볼 수 있는 영상코너와 애니메이션 영상코너,드라마 쇼 등 우리나라 방송의 역사,스타의 전당이 마련되며 방송국의 보도센터처럼 관광객들이 뉴스를 진행하면서 사진을 찍는 방송체험관도 운영된다.
2층(252㎡)에는 강릉시의 사계절과 정동진 해돋이를 영상으로 보여주는홍보·영상실과 기념품점을 별로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코너를 마련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방송드라마의 명성을 지닌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 신혼여행객과 연인들이 사랑을 나누는 테마관광지이자 강릉을 홍보하는 장소로 널리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일반인들에게는 내달초 임시 개관을 시작해 시의회의 입장료 조례가 제정되는대로 내년초부터는 유료 운영한다.
드라마 영상기념관은 정동진을 배경으로 했던 TV드라마 ‘모래시계’와 ‘보고 또 보고’가 인기를 끌며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데 착안한 것이다.
2층 규모의 영상기념관 1층(252㎡)에는 경포와 정동진 일대를 배경으로 했던 드라마 ‘보고 또 보고’에 나왔던 주인공 부부의 신혼방을 세트로 재현할 계획이다.
‘보고 또 보고’와 ‘모래시계’의 명장면들을 볼 수 있는 영상코너와 애니메이션 영상코너,드라마 쇼 등 우리나라 방송의 역사,스타의 전당이 마련되며 방송국의 보도센터처럼 관광객들이 뉴스를 진행하면서 사진을 찍는 방송체험관도 운영된다.
2층(252㎡)에는 강릉시의 사계절과 정동진 해돋이를 영상으로 보여주는홍보·영상실과 기념품점을 별로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코너를 마련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방송드라마의 명성을 지닌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 신혼여행객과 연인들이 사랑을 나누는 테마관광지이자 강릉을 홍보하는 장소로 널리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1999-11-0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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