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일대 교통혼잡 완화

청계천 일대 교통혼잡 완화

입력 1999-11-06 00:00
수정 1999-11-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화물조업차량으로 극심한 교통혼잡을 빚었던 청계천 일대의 교통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 1일부터 청계천 3∼5가에 대해 화물조업차량 주차개선사업을 시행한 결과 평균 주행속도가 시속 18.59㎞에서 19.25㎞로 3.5% 빨라졌다..

특히 시내방향 4가에서 3가 구간은 시속 12.59㎞에서 21.42㎞로 시간당 8.83㎞나 빨라졌다.

또 상인들이 낮시간대에 승용차로 3가에서 5가까지 갈 때 종전에는 40분이소요됐으나 13분으로 27분이나 단축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청계천일대 교통개선사업을 벌여 369개면의 주차장을 만들고 2곳의 택배센터,200대가 주차할 수 있는 트럭대기장소 등을 설치,1일부터 이 일대의 화물조업차량 불법주차를 단속하기 시작했다.

서울시는 내년 2월까지 청계천 일대의 교통소통 효과를 분석,문제점을 보완한 뒤 동대문 일대의 교통개선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용수기자 dragon@
1999-11-06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