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으로 지난 9월 에너지 수입액이 크게 늘었다.
산업자원부는 5일 “9월중 에너지 수입액은 21억3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달의 12억500만달러보다 무려 74.4%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1차 에너지 소비량은 1,430만TOE(석유환산t)로 지난해 같은 달의 1,350만TOE보다 6.2% 늘어나는데 그쳤다.이는 지난 7월에 13.2%,8월에 12.4% 증가했던 것에 비해 증가추세가 크게 둔화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수입액이 급증한 것은 9월의 국제 원유가격이 배럴당 평균 20.1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3.3%나 오른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김태균기자]
산업자원부는 5일 “9월중 에너지 수입액은 21억3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달의 12억500만달러보다 무려 74.4%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1차 에너지 소비량은 1,430만TOE(석유환산t)로 지난해 같은 달의 1,350만TOE보다 6.2% 늘어나는데 그쳤다.이는 지난 7월에 13.2%,8월에 12.4% 증가했던 것에 비해 증가추세가 크게 둔화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수입액이 급증한 것은 9월의 국제 원유가격이 배럴당 평균 20.1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3.3%나 오른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김태균기자]
1999-11-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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