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의회 투명성 높인다

전남도의회, 의회 투명성 높인다

입력 1999-11-05 00:00
수정 1999-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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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의장 李完植)는 4일 의정활동과 해외 연수비 등을 낱낱이 공개해 의정 투명성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최근 재적의원 55명중 37명이 모인 연찬회에서 의정활동 활성화를위해 ‘시민 감시제’를 도입하기로 결의했다.

의회는 도내 시민·사회단체에 공문을 보내 오는 22일 행정사무감사부터 시민과 사회단체 등이 모니터 활동에 나서 줄 것을 요구했다.

의회는 또 의원들의 해외연수가 외유성 낭비가 아니냐는 지적을 고려,연수기간과 집행내역 등을 알려 의회 신뢰도를 높이기로 했다.

도의회는 얼마전 의원들의 해외연수 때 외유성 낭비라는 질타를 받고 대안을 모색해 왔다.

최형식(崔亨植·담양군) 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방의회는 주민들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꽃을 피울 수 있다”며 “모든 의정활동을 공개해 지방자치의 모범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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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기창기자 kcnam@
1999-11-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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