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겨울철 제설대책 마련

市, 겨울철 제설대책 마련

입력 1999-11-03 00:00
수정 1999-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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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일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설에 대비한 대책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전체 7,801㎞의 도로 가운데 169㎞의 자동차전용도로는 건설안전관리본부,1,195㎞의 20m이상 간선도로와 6,437㎞의 15m이하 이면도로에 대해서는 관할 자치구가 제설을 책임지도록 했다.

이를 위해 모두 7,578명의 인력과 다목적 제설차,제설제 살포기 등 405대의 각종 장비를 동원하고 염화칼슘 25㎏들이 59만포대,삽과 넉가래 1만3,920개,모래 5,700㎡,제설함 3,160개를 갖출 예정이다.이와 함께 342곳 1,168개 취약 지점별로 환경미화원 제설책임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특히 적설량 10㎝이상의 폭설이 내릴 경우에는 출퇴근길 지하철운행 1시간 연장,버스노선 변경 및 예비차량 동원,개인택시 부제 해제 등을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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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fidelis@

1999-11-0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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