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콜레스테롤 억제 신물질 세계 첫 개발

高콜레스테롤 억제 신물질 세계 첫 개발

입력 1999-11-03 00:00
수정 1999-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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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마시는 것만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출 수 있는 획기적인건강 이온음료나 주스가 나올 전망이다.

수원대 정대원(丁大源·40)교수팀과 생명공학 분야 벤처기업인 유진사이언스 노승권(盧承權·38)사장은 2일 “혈중 콜레스테롤을 억제해주는 물질인‘플랜트 스테롤’을 물에 녹여 이용할 수 있는 신물질 ‘유콜’을 세계 최초로 개발,미국 특허청에 특허를 냈다”고 밝혔다.

옥수수와 소나무 껍질 등에서 추출되는 플랜트 스테롤은 혈관에 쌓여 각종심장혈관계 질병을 일으키는 콜레스테롤과 분자구조가 비슷하면서도 인체에전혀 해가 없는 물질로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못하게 막아준다.지금까지 이를 기름에 녹여 이용하는 방법은 개발됐으나 물에 용해시키는 기술이 개발된것은 처음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1999-11-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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