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뉴스는 빨리전달 일방적 자화자찬 금물”

“나쁜 뉴스는 빨리전달 일방적 자화자찬 금물”

입력 1999-10-27 00:00
수정 1999-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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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홍보처는 홍보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위해 ▲보도진으로부터 취재요청을 받았을 때의 대처방법 ▲동반자적인 언론 관계 형성을 위한 지침 등을 소개한 국정홍보 실무 지침서인 ‘국정홍보 길라잡이’를 26일 발간했다.

국판 94쪽의 이 지침서는 ▲동반자적인 언론관계를 위하여 ▲국민에게 다가가는 홍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 3편으로 편집됐다.

지침서는 우선 보도자료를 일방적인 자화자찬으로 만들지 말고 모든 미디어에 공평해야 하며 나쁜 뉴스일수록 빨리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보도자료의 작성 및 배포방법,인터뷰 요령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신문과 방송의 효과적인 모니터 방법도 안내해 놓았다.

지침서는 이와함께 국정홍보 수단인 각종 홍보간행물,정부광고,인터넷 홈페이지,이벤트 및 전시 등을 이용한 홍보방법과 위기가 생겼을 때의 효과적인홍보방법을 외국의 사례를 곁들어 설명,공무원들이 업무에 참고토록 했다.

국정홍보처는 이 지침서 5,000부를 제작,중앙과 지방의 각급 행정기관 홍보담당자와 교육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오일만기자
1999-10-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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