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명문’SK가 프로최강 현대를 따돌리고 애니콜 투어챔피언십 프로농구 정상에 올랐다.
SK 나이츠는 대회 마지막날(24일·잠실학생체) 결승전에서 신인 포인트가드 황성인(19점 3점슛 4개)이 종료 1초전 역전 3점포를 쏘아 올려 프로농구 3연패를 노리는 현대 걸리버스를 86-85로 눌렀다.지난시즌 8위에 그친 SK는정규리그 전초전 성격의 이번 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올시즌 판도 변화의 주역으로 급부상했다.
SK 나이츠는 대회 마지막날(24일·잠실학생체) 결승전에서 신인 포인트가드 황성인(19점 3점슛 4개)이 종료 1초전 역전 3점포를 쏘아 올려 프로농구 3연패를 노리는 현대 걸리버스를 86-85로 눌렀다.지난시즌 8위에 그친 SK는정규리그 전초전 성격의 이번 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올시즌 판도 변화의 주역으로 급부상했다.
1999-10-2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