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AFP AP 연합] 지난 22일 지진이 강타한 타이완 남부 지역에 24일 오전 최대 리히터 규모 5.2를 기록한 강진 등 10차례의 지진이 또다시 연속발생했다.
이날 지진은 새벽 1시8분(한국시간 2시8분)쯤 타이베이 남쪽 약 300㎞ 지점의 자이(嘉義)시 일원을 강타한 것을 시작으로 부근 지역에서 10차례 지축을흔들었으나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타이완 기상국은 지난 22일 240명의 부상자를 낸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 자이시 일원에 275차례의 여진이 관측됐다고 밝히고 “앞으로 2주일동안 여진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지진은 새벽 1시8분(한국시간 2시8분)쯤 타이베이 남쪽 약 300㎞ 지점의 자이(嘉義)시 일원을 강타한 것을 시작으로 부근 지역에서 10차례 지축을흔들었으나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타이완 기상국은 지난 22일 240명의 부상자를 낸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 자이시 일원에 275차례의 여진이 관측됐다고 밝히고 “앞으로 2주일동안 여진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1999-10-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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