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때문에 사회진출의 기회를 제한받고 있는 ‘억울한 인재’들,전자우편주소조차 없는 ‘정보화 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취업의 문을 활짝 연 기업이있다.
제일제당은 21일 대졸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요강을 발표하면서 자격요건만갖추면 졸업자의 경우 나이제한없이 인재를 기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회사는 모든 원서접수와 합격자 통보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진행할 계획이지만 본인의 컴퓨터나 전자우편 주소가 없어 정보화의 수혜를 받지 못하는지원자들을 위해 무료로 ‘E메일프리서비스’를 제공해 입사지원에 장애가 없도록 했다.
제일제당은 25일부터 11월2일까지 경영지원,금융,마케팅,인터넷솔루션 개발,홍보 등 전 부문에 걸쳐 200여명을 모집할 계획이다.모든 접수 및 통보는제일제당 인터넷 홈페이지(www.cheiljedang.com)나 드림라인(www.dreamline.
co.kr)을 통해 진행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각자의 사정에 따라 적정 연령을 넘길 수도 있는데 나이제한을 두고 인재들의 사회진출을 막는 것은 공정치 못하다”며 “모든 사람들에게균등하게 취업기회를 주기 위해 나이제한을 없애기로 했다”고 말했다.
함혜리기자 lotus@
제일제당은 21일 대졸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요강을 발표하면서 자격요건만갖추면 졸업자의 경우 나이제한없이 인재를 기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회사는 모든 원서접수와 합격자 통보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진행할 계획이지만 본인의 컴퓨터나 전자우편 주소가 없어 정보화의 수혜를 받지 못하는지원자들을 위해 무료로 ‘E메일프리서비스’를 제공해 입사지원에 장애가 없도록 했다.
제일제당은 25일부터 11월2일까지 경영지원,금융,마케팅,인터넷솔루션 개발,홍보 등 전 부문에 걸쳐 200여명을 모집할 계획이다.모든 접수 및 통보는제일제당 인터넷 홈페이지(www.cheiljedang.com)나 드림라인(www.dreamline.
co.kr)을 통해 진행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각자의 사정에 따라 적정 연령을 넘길 수도 있는데 나이제한을 두고 인재들의 사회진출을 막는 것은 공정치 못하다”며 “모든 사람들에게균등하게 취업기회를 주기 위해 나이제한을 없애기로 했다”고 말했다.
함혜리기자 lotus@
1999-10-2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