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저축률 日에 뒤져

민간저축률 日에 뒤져

입력 1999-10-20 00:00
수정 1999-10-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우리나라 민간(가계와 기업)저축률이 일본보다 낮다.저축률이 낮으면 투자재원의 상당부분을 해외에서 빌려야 하기 때문에 경상수지 흑자감소나 적자요인이 된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한·일간 저축률 비교’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민간저축률은 25.1%로 일본(97년 기준)의 27.1%에 비해 2%포인트가 낮았다.반면 정부저축률은 우리나라가 8.1%로 일본(3.6%)보다 훨씬 높아 국민총저축률은 일본(30.6%)에 비해 2.6%포인트 높은 33.2%를 기록했다.

민간총저축 비중을 가계와 기업으로 나눠보면 97년 한국은 기업저축률 10.2%,가계저축률 12.6%로 일본(13.9%와 13.2%)보다 모두 낮았다.

전경하기자

1999-10-2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