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검찰·경찰 등 수사기관에 의해 감청된 전화는 2만5,000대당 1대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검찰청 형사부(韓光洙 검사장)는 17일 올 상반기 수사기관이 감청한 전화대수는 모두 2,103대로 지난해 같은기간 6,638대 보다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9월2일부터 이달 14일까지 경찰과 함께 불법 도·감청사범에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280명을 적발,이 중 126명을 구속했다.
검찰은 앞으로 일선 지검·지청에 ‘감청단속 전담검사’를 지정 개인정보를 누출 행위 등을 집중 단속키로 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대검찰청 형사부(韓光洙 검사장)는 17일 올 상반기 수사기관이 감청한 전화대수는 모두 2,103대로 지난해 같은기간 6,638대 보다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9월2일부터 이달 14일까지 경찰과 함께 불법 도·감청사범에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280명을 적발,이 중 126명을 구속했다.
검찰은 앞으로 일선 지검·지청에 ‘감청단속 전담검사’를 지정 개인정보를 누출 행위 등을 집중 단속키로 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1999-10-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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