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요삼 세계챔프 올랐다

최요삼 세계챔프 올랐다

입력 1999-10-18 00:00
수정 1999-10-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최요삼(27·숭민체육관)이 WBC(세계권투평의회)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에오르며 한국에 다시 복수 챔피언 시대를 열었다.

최요삼은 17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사만 소루자투롱(태국)과의 타이틀 도전전에서 경기 초반 수차례의 유효타를 챔피언 사만의 얼굴에 적중시켜 리드를 잡은 뒤 중반 이후 챔피언과 난타전을 펼치면서도 빠른 발과다양한 공격으로 챔피언을 몰아붙인 끝에 3-0으로 심판 전원일치의 판정승을 이끌었다.

챔피언 사만은 추운 날씨 탓인지 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데다 후반에는 체력마저 떨어져 최요삼에게 완패했다.미국인 2명,일본인 1명으로 구성된 부심들은 116-111,116-110.116-108로 최의 압도적인 우세를 판정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김영중기자 jeunesse@

1999-10-18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