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區의원 초대석] 남승우 구로구의원

[市·區의원 초대석] 남승우 구로구의원

김재순 기자 기자
입력 1999-10-16 00:00
수정 1999-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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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남승우(南承祐)의원(가리봉2동)은 38살의 소장파이지만 활동폭이 넓다.안으로는 내무행정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의회를 이끌어가는 한편 밖으로는 자율방범대를 구성하고 생활법률 상담창구를 운영하는 등 항상주민들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때문에 주민들 사이에는 ‘민원을 찾아 발로 뛰어다니는 노력꾼’으로 소문나 있다.

그의 관심분야는 다양하다.대학(서울대 정치학과) 졸업후 재야노동단체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지역의 임금 및 퇴직금 체불,산재사고 등을 해결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해 9월에는 66명의 주민으로 자율방범대를 조직,안전취약지인 가리봉2동의 모습을 바꿔놓았다는 평을 들었다.또 구로지역 사회발전센터 기획위원으로 있으면서 ‘구로구 행정백서’‘환경공해 백서’ 등을 발간,주민들의구정참여도를 높이고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도 새롭게 했다.

이밖에 청소년 독서실과 어린이집 운영에 관한 조례 정비를 서두르고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예산편성을 집행부에 촉구하는 등 주민생활 구석구석을 챙기고 있다.

남의원은 ‘새 천년을 여는 청년개혁연대’라는 개혁모임에도 참여하고 있다.과거 민주화운동을 했던 인사 150여명이 모여 사회개혁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이 모임을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균형잡힌 시각을 갖도록 애를 쓴다는설명이다.

남의원은 “지방자치가 정착돼야 중앙정치도 발전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소신”이라면서 “더욱 더 주민들 속으로 파고드는 의정활동을 펴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재순기자
1999-10-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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