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다음달부터 공공근로,수해복구사업 등 분야에 4조원을 투입해 동절기 실업증가를 최대한 억제키로 했다.
15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실업자와 실업률이 이달까지 하락세가 지속되고있으나 다음달부터는 농한기,건설공사 축소 등 계절적 요인으로 상승세로 돌아설 것에 대비,올해 실업대책 총사업비 9조2,400억원 중 아직 사용하지 않은 4조600억원을 집중투입,계절적 요인을 최대한 흡수할 방침이다.지난 8월말까지 배정,집행된 실업대책사업비는 5조1,800억원으로 총사업비 9조2,400억원의 56.1%에 이른다.이에 따라 각종 실업대책사업으로 492만명이 이미 혜택을 받았고 이는 정부가 정한 수혜가능 목표인원 579만명의 85% 수준이다.
정부는 또 공공근로사업과 제방건축·보수 등 수해복구사업,노숙자·생활보호자 지원을 포함한 복지사업 등의 부문에 이미 배정된 예산의 집행이 일부지체되고 있다며 관련 부처 등에 이의 조기 집행을 독려할 방침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지난 8월 말 실업률 5.7%,124만명 수준인 실업자는 9∼10월 110만명대로 떨어진 뒤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약간의 증가를 보이다 내년 2월 이후 빠른 속도로 감소,상반기 말 중 4%대,100만명선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균미기자 kmkim@
15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실업자와 실업률이 이달까지 하락세가 지속되고있으나 다음달부터는 농한기,건설공사 축소 등 계절적 요인으로 상승세로 돌아설 것에 대비,올해 실업대책 총사업비 9조2,400억원 중 아직 사용하지 않은 4조600억원을 집중투입,계절적 요인을 최대한 흡수할 방침이다.지난 8월말까지 배정,집행된 실업대책사업비는 5조1,800억원으로 총사업비 9조2,400억원의 56.1%에 이른다.이에 따라 각종 실업대책사업으로 492만명이 이미 혜택을 받았고 이는 정부가 정한 수혜가능 목표인원 579만명의 85% 수준이다.
정부는 또 공공근로사업과 제방건축·보수 등 수해복구사업,노숙자·생활보호자 지원을 포함한 복지사업 등의 부문에 이미 배정된 예산의 집행이 일부지체되고 있다며 관련 부처 등에 이의 조기 집행을 독려할 방침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지난 8월 말 실업률 5.7%,124만명 수준인 실업자는 9∼10월 110만명대로 떨어진 뒤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약간의 증가를 보이다 내년 2월 이후 빠른 속도로 감소,상반기 말 중 4%대,100만명선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균미기자 kmkim@
1999-10-16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