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해외파견 교육공무원 22명 선발

교육부, 해외파견 교육공무원 22명 선발

입력 1999-10-13 00:00
수정 1999-10-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교육부는 내년도 한국교육원과 한국학교 등 재외 교육기관에 파견할 교육공무원 22명을 선발한다. 오는 30일까지 시·도 교육청 및 국립대의 추천을 받은 교육공무원을 대상으로 다음달 13일 필기시험,26일 면접시험을 치른다.

파견 기관은 일본·싱가포르·홍콩·대만·인도네시아·브라질·파라과이·아르헨티나·독일·러시아·카자흐스탄·베트남 등 12개국의 한국교육원과한국학교다.파견기간은 3년을 원칙으로,1년씩 2년을 연장할 수 있다.

박홍기기자 hkpark@

1999-10-13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