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과학관 책임운영기관 전환

중앙과학관 책임운영기관 전환

입력 1999-10-01 00:00
수정 1999-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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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 소속 국립중앙과학관이 책임운영기관으로 바뀐다.

과기부는 국립중앙과학관을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키로 하고 기관장 선임,사업목표 설정,연도별 사업계획 등을 과기부장관에게 권고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운영심의회를 1일 발족한다고 30일 밝혔다.운영심의회 위원장에는 과기부장관을 역임한 김진현(金鎭炫) 문화일보 사장이 내정됐다.

책임운영기관 제도는 경쟁의 원리에 의해 운영되는 것이 바람직한 정부 업무에 대해 기관장에게 자율성을 부여하되 그 운영성과에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이다.따라서 기관장이 인사,예산 등의 권한을 갖고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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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혜리기자 lotus@

1999-10-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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