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과학관 책임운영기관 전환

중앙과학관 책임운영기관 전환

입력 1999-10-01 00:00
수정 1999-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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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 소속 국립중앙과학관이 책임운영기관으로 바뀐다.

과기부는 국립중앙과학관을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키로 하고 기관장 선임,사업목표 설정,연도별 사업계획 등을 과기부장관에게 권고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운영심의회를 1일 발족한다고 30일 밝혔다.운영심의회 위원장에는 과기부장관을 역임한 김진현(金鎭炫) 문화일보 사장이 내정됐다.

책임운영기관 제도는 경쟁의 원리에 의해 운영되는 것이 바람직한 정부 업무에 대해 기관장에게 자율성을 부여하되 그 운영성과에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이다.따라서 기관장이 인사,예산 등의 권한을 갖고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함혜리기자 lotus@

1999-10-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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