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26일 태풍 ‘바트’ 등이 몰고온 가을비로 전체 벼면적 106만6,000㏊의 3%인 3만1,790㏊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논 2만5,077㏊에서는 벼가쓰러지고 6,713㏊가 물에 잠겼다. 벼가 쓰러진 논은 강원도가 5,200㏊로 가장 넓었고 다음은 경북 4,600㏊,경기 4,300㏊,전남 4,000㏊,경남 1,700㏊ 등순이었다. 침수된 곳은 경북 3,042㏊를 비롯,경남 1,963㏊,전남 1,324㏊ 등이었다.
박선화기자 psh@
박선화기자 psh@
1999-09-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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