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이 앞장서 언론개혁을 이뤄야 합니다” 웹신문 ‘온라인뉴스’ 편집장 최진순(崔軫淳·31)씨는 지난 7월 ‘온라인뉴스’를 창간하며 ‘조선일보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조선일보’로 상징되는 기성 언론의 개혁없이는 언론개혁을 이룰 수 없다는 인식에서 였다.
94년부터 PC통신 언론비평동호회에서 활약해온 최씨는 “전문지 ‘교수신문’에서 일하던중 통신 상에서 언론개혁의 목소리가 확산되지 못하는게 안타까워 이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웹신문’을 창간했다”고 밝혔다.
사이버언론에 대한 인식이 낮지만 앞으로 고급필자를 발굴,영향력을 확대시킬 계획인 그는 기성언론의 천편일률적 여론몰이식 보도에서 벗어나 깊이있는 기사로 승부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최씨는 취재원 접근의 어려움 등 활동제한을 극복하기 위해 웹신문들의 연합체 ‘네티즌언론협의회’(가칭)를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네티즌들의 권익을 높이고 언론개혁을 향한 ‘인터넷 언론’의 힘을 집중시키려 하는 것이다.
인터넷 매체의 무한한가능성을 믿는는 최씨는 “앞으로 사이버 언론활동을통해 진정한 ‘언론민주주의’를 가꿔내겠다”고 다짐했다.
김미경기자
94년부터 PC통신 언론비평동호회에서 활약해온 최씨는 “전문지 ‘교수신문’에서 일하던중 통신 상에서 언론개혁의 목소리가 확산되지 못하는게 안타까워 이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웹신문’을 창간했다”고 밝혔다.
사이버언론에 대한 인식이 낮지만 앞으로 고급필자를 발굴,영향력을 확대시킬 계획인 그는 기성언론의 천편일률적 여론몰이식 보도에서 벗어나 깊이있는 기사로 승부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최씨는 취재원 접근의 어려움 등 활동제한을 극복하기 위해 웹신문들의 연합체 ‘네티즌언론협의회’(가칭)를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네티즌들의 권익을 높이고 언론개혁을 향한 ‘인터넷 언론’의 힘을 집중시키려 하는 것이다.
인터넷 매체의 무한한가능성을 믿는는 최씨는 “앞으로 사이버 언론활동을통해 진정한 ‘언론민주주의’를 가꿔내겠다”고 다짐했다.
김미경기자
1999-09-23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