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 편집장 최진순씨

‘온라인뉴스’ 편집장 최진순씨

입력 1999-09-23 00:00
수정 1999-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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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이 앞장서 언론개혁을 이뤄야 합니다” 웹신문 ‘온라인뉴스’ 편집장 최진순(崔軫淳·31)씨는 지난 7월 ‘온라인뉴스’를 창간하며 ‘조선일보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조선일보’로 상징되는 기성 언론의 개혁없이는 언론개혁을 이룰 수 없다는 인식에서 였다.

94년부터 PC통신 언론비평동호회에서 활약해온 최씨는 “전문지 ‘교수신문’에서 일하던중 통신 상에서 언론개혁의 목소리가 확산되지 못하는게 안타까워 이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웹신문’을 창간했다”고 밝혔다.

사이버언론에 대한 인식이 낮지만 앞으로 고급필자를 발굴,영향력을 확대시킬 계획인 그는 기성언론의 천편일률적 여론몰이식 보도에서 벗어나 깊이있는 기사로 승부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최씨는 취재원 접근의 어려움 등 활동제한을 극복하기 위해 웹신문들의 연합체 ‘네티즌언론협의회’(가칭)를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네티즌들의 권익을 높이고 언론개혁을 향한 ‘인터넷 언론’의 힘을 집중시키려 하는 것이다.

인터넷 매체의 무한한가능성을 믿는는 최씨는 “앞으로 사이버 언론활동을통해 진정한 ‘언론민주주의’를 가꿔내겠다”고 다짐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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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기자
1999-09-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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