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외신종합] 21일(이하 현지시각) 새벽 타이완(臺灣) 중부를 강타한 지진으로 지금까지 최소한 2,000명이 숨지고 4,000여명이 부상했다고 타이완 관리들이 22일 밝혔다.
타이완 내정부(內政部) 구호센터 관리들은 또 이날 오전 7시 현재 3,200여명이 무너진 건물 잔해 아래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밝혔다.
진앙지인 푸리(富里)시의 경우 건물의 98%가 붕괴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진 피해액도 최소 31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국영 중앙통신은 ‘타이완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신주(新竹)공단의 생산라인이마비돼 반도체업계가 최소한 1억 5,700만달러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타이완 내정부(內政部) 구호센터 관리들은 또 이날 오전 7시 현재 3,200여명이 무너진 건물 잔해 아래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밝혔다.
진앙지인 푸리(富里)시의 경우 건물의 98%가 붕괴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진 피해액도 최소 31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국영 중앙통신은 ‘타이완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신주(新竹)공단의 생산라인이마비돼 반도체업계가 최소한 1억 5,700만달러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1999-09-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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