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지난해 이후 6조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된 신용보증기금,기술신용보증기금,한국수출보험공사 등 보증 관련 3대 정부 투자기관의 보증실태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날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이들 보증기관의 중소기업과 수출업체에 대한 채무보증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면서 “지난 13일부터 신용보증기금 등 3대 보증 관련 정부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특감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내달 15일까지 2단계에 걸쳐 실시될 이번 특감에서 ▲신용보증기관들의 신용조사 및 보증보험 심사제도 ▲보증보험 사고 관리실태 ▲보증보험제도 관리현황 ▲유사보증 보험 운영실태 등을 집중 감사한다.
한편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 채무보증,기술신용보증기금은 벤처기업 채무보증,한국수출보험공사는 수출업체 대외거래 손실보상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정부는 이들 기관에 98년 4조원,99년 2조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한 바 있다.
구본영기자 kby7@
감사원 관계자는 이날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이들 보증기관의 중소기업과 수출업체에 대한 채무보증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면서 “지난 13일부터 신용보증기금 등 3대 보증 관련 정부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특감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내달 15일까지 2단계에 걸쳐 실시될 이번 특감에서 ▲신용보증기관들의 신용조사 및 보증보험 심사제도 ▲보증보험 사고 관리실태 ▲보증보험제도 관리현황 ▲유사보증 보험 운영실태 등을 집중 감사한다.
한편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 채무보증,기술신용보증기금은 벤처기업 채무보증,한국수출보험공사는 수출업체 대외거래 손실보상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정부는 이들 기관에 98년 4조원,99년 2조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한 바 있다.
구본영기자 kby7@
1999-09-1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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