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홈페이지 만들어 드립니다

인터넷 홈페이지 만들어 드립니다

입력 1999-09-17 00:00
수정 1999-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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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구청장 林翼根)는 16일 지역 정보화사업의 하나로 직원과 주민으로 인터넷 홈페이지 제작 동아리를 구성,다음달부터 관내 기업이나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어주기로 했다.

이 동아리는 인터넷과 멀티미디어 제작 분야에 전문지식이 있는 주민과 직원 등 10명으로 구성됐다.컴퓨터전문가 뿐만 아니라 카피라이터,작가,서예가,디자이너,컴퓨터그래픽디자이너,사진 및 비디오 특기자,작곡 기악 등 음악전문가도 포함됐다.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싶은 관내 중소기업이나 개인은 홈페이지의 내용물만 가지고 구청을 찾으면 멋진 홈페이지를 가질 수 있다.

중소기업에는 회사 홍보에서부터 제품 소개에 이르기까지 멋진 홈페이지를 만들어주고 개인에게는 여러가지 생활정보가 담기는 홈페이지를 제작해준다.

개인의 경우 요리 꽃꽂이 수지침 에어로빅 등 각종 생활강좌와 컴퓨터,초등 학생교육 등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면 된다.

한편 정보화교육용 동화상CD롬 3종과 민원사무서식 CD롬을 자체기술로 제작한 바 있는 구는 오는 11월 구가 보유중인 구정백서와 통계연감 등 각종 민원행정 정보를 CD롬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내보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과 공무원이 동아리 및 자원봉사 형태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고 CD롬을 제작함으로써 돈 안드는 지역정보화 사업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타 자치단체가 행정정보의 CD롬 제작을 의뢰해오면 기술을 전수해주거나 실비로 공동제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1999-09-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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