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對北제재 완화 어떻게

美 對北제재 완화 어떻게

입력 1999-09-17 00:00
수정 1999-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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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미국의 대북한 제재완화 의도가 드러나면서 과연미국이 어떤 제재조치를 계획하고 있는지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은 북한을 포함,적대국에 대해 적용하는 적성국 교역법에 따른 제재를비롯▲테러지원국 지정에 따른 제재▲공산국가에 대한 일반적 제재▲미사일기술관리 수출규제제도(MTCR)에 따른 제재 등 크게 4가지 종류의 제재를 가하고 있다.

북한은 현재 4가지 종류 모두의 제재 대상이 되고 있다.첫째 적성국 교역법 제재는 홍보자료와 인도적 물자를 제외한 모든 수출을 금지하는 것과 금융거래와 미국내 자산동결조치가 해당된다.

베를린회담 타결 이후 미국이 풀어줄 주요 테두리가 바로 이 부분이며 상무부 수출관리규정과 재무부 외국자산관리규정 등의 수정과 같은 행정부 재량에 의해 해제절차가 이뤄진다.

테러지원국 지정에 따른 제재에는 무기 및 방위산업물자 수출금지를 비롯해일반특혜관세(GSP)적용금지와 수출입은행 보증금지 등이 포함돼있다. 또 긴급식량을 제외한 북한원조가 금지돼있다.이를 해제하기 위해선 무기수출통제법과 국제무기거래규정,무역법,수출관리법 등 관계법을 개정해야하는 절차뿐만 아니라 해제시 대통령이 의회에 해당국이 테러지원을 않는다는 확인을 해주어야한다.북한은 이번에 이 부분이 해제되지 않는다.

공산국가에 대한 제재에도 긴급식량을 제외한 원조가 포함돼 있으며 무역에서 최혜국대우(MFN) 및 GSP대상이 되지 못한다.북한에 대한 이 조항 역시 이번에 풀리지 않았다.

MTCR과 관련된 제재로는 무기수출통제법과 수출관리법에 의거한 방위산업물자 수출입 금지가 포함돼있다.

임만균 서울시의장 “20년 숙원 난곡선·서부선 차질 없이 조속 추진해야”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23일 서울시 여장권 교통실장과 면담을 갖고 난곡선·서부선 등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사업의 조속한 진행을 당부했다. 이날 사업별 추진 현황을 점검한 임 의장은 “도보나 마을버스로 20~30분을 이동해야 비로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경전철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선 필수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난곡선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20여 년간 간절히 염원해 온 대표적 숙원사업”이라며 “예타 통과를 비롯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도시철도 사업 중 ▲면목선(청량리~신내) ▲위례신사선(위례신도시~신사역)은 기본계획 수립, ▲난곡선(보라매공원역~난향)은 예비타당성 조사 중이다. ▲서부선(서울대입구역~새절역)은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모집을 위한 준비와 함께 재정사업까지 포함하는 검토도 병행하여 진행되고 있다. ▲강북횡단선(목동역~청량리역) ▲서남선(마곡나루역~가산디지털단지역·서부트럭터미널~당산역)은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추진되고 있다. 이어 임 의장은 “도시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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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
1999-09-1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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