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보고서 공개] 對北정책 조정역 웬디 셔먼은 누구

[페리보고서 공개] 對北정책 조정역 웬디 셔먼은 누구

입력 1999-09-16 00:00
수정 1999-09-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웬디 셔먼(여)은 지난 97년 8월 국무부 특별고문에 임명된 이후 미국의 외교정책에 대한 자문을 담당해왔다.

패니 매이 재단 회장이자 최고경영자(CEO)로서 활발한 공적 활동을 한 그녀는 93년부터 96년까지 국무부 입법담당 차관보로서 의회의 각종법안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다.

71년 보스턴대학에서 학사,76년 메릴랜드대학에서 석사를 취득했으며,바바라 미쿨스키 상원의원의 참모로도 3년간 일했다.

그 이후 메릴랜드주 아동청년문제 특별장관에 임명됐고,88년 대선에서는 민주당전국위원회에서 홍보,정책개발 등을 총괄지휘하는 등 다양한 정치적 경험을 쌓았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개교식 참석… “29년 숙원,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

이희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동작4)이 13일 흑석고등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입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장에는 이 부위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 지역 시·구의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및 관계 공무원 등 주요 인사들도 대거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 의원은 축사에서 개교 소회를 밝히며 “후배이자 동생인 흑석동 아이들이 먼 길을 오가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 편히 배웠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덕분에 이뤄낸 절실함의 결과”라고 말했다. 흑석동에 고등학교가 생긴 것은 1997년 중대부고가 강남으로 이전한 이후 무려 29년 만의 경사다. 그동안 흑석동 주민들은 동네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몇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지역으로 멀리 통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흑석고 설립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꺼내 든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를 1호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된 후 약속 이행을 위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꾸준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학부모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개교식 참석… “29년 숙원,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

브루스 스톡스와의 사이에 1녀를 두고 있다.

1999-09-16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