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대중교통 연장 운행

추석연휴 대중교통 연장 운행

입력 1999-09-11 00:00
수정 1999-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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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일 오는 23∼26일 추석연휴동안 귀성·귀경객 수송을 위해 고속·시외버스의 운행을 늘리고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새벽까지 연장운행하기로했다.

고속·시외버스는 각각 하루 510회와 158회씩 운행,1만6,000명과 7,000명을수송하게 된다.

연휴 전날인 22일 낮 12시부터 26일 자정까지는 고속버스터미널∼반포IC,서울종합터미널∼서초IC,남부시외버스터미널∼서초IC 등 3곳의 고속도로 진입구간에 9인승 이상 승합차를 대상으로 전용차선제가 시행된다.

연휴 마지막날인 26일 밤늦게 귀경하는 시민들을 위해 지하철과 좌석버스가27일 오전 2시까지 연장운행되며, 26일 자정부터 27일 자정까지 개인택시의부제가 해제된다.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망우리 벽제 용미리 내곡리 등 4곳의 시립묘지 주변에 안내표지판과 간이휴게소가 확충되며 서부터미널∼용미리 구간에는 2개노선 20대의 시내버스가 임시 운행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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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fidelis@
1999-09-1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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