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의원들이 도내 농민들과 고통을 함께 하기 위해 해외 5개국 시찰 계획을 취소했다.
8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의원 8명과 수행직원 등 14명이 4,000만원을 들여 오는 27일부터 10월7일까지 싱가포르,홍콩,독일,프랑스,스페인 등 5개국을시찰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농작물이 폐작되고 감귤 솎아내기 운동이 한창인 점을 감안,이를 취소했다.
제주 김영주기자
8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의원 8명과 수행직원 등 14명이 4,000만원을 들여 오는 27일부터 10월7일까지 싱가포르,홍콩,독일,프랑스,스페인 등 5개국을시찰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농작물이 폐작되고 감귤 솎아내기 운동이 한창인 점을 감안,이를 취소했다.
제주 김영주기자
1999-09-0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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