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사이버 신문’ 각광

美 ‘사이버 신문’ 각광

입력 1999-09-09 00:00
수정 1999-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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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 인터넷이 생활화되면서 ‘사이버 신문’이 언론의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7일 ‘잠들지 않는 웹 신문’이라는 제목의 경제면 머리기사에서 주요 신문들이 앞다퉈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24시간 경쟁체제’로전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기자들은 이중의 임무를 요구받고 있으며,편집국은 하루종일 마감시간에 쫓기는 상황을 맞고 있다.

미디어 메트릭스사의 지난 7월 조사에 따르면 뉴욕타임스 웹사이트는 방문객이 무려 270만명에 달했고 USA투데이(250만명),워싱턴 포스트(170만명),로스앤젤레스 타임스(100만명),월스트리트저널(97만6,000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hay@

1999-09-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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