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주가조작 수사 마무리 단계…투자심리 안정

현대 주가조작 수사 마무리 단계…투자심리 안정

입력 1999-09-08 00:00
수정 1999-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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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괜찮다.좋아지는 추세다.

7일 주가는 현대전자 주가조작 사건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보도로투자심리가 안정을 되찾으면서 강세로 출발,한때 지수 960선에 근접하기도했다.그러나 단기급등에 따른 경계성 매물이 대형우량주를 중심으로 흘러나오면서 오름폭이 크게 둔화됐다.대우 채권단의 신규 자금지원 합의로 그동안 약세를 면치못했던 대우그룹주들이 일제히 강세로 돌아섰다.대부분의 우선주는 3일째 하한가행진을 이어갔다.

전문가들은 단기악재가 대부분 해소됐기 때문에 앞으로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더 많지만,아직 금융시장에 불안감이 완전히 가시지 않았기 때문에 낙관은 위험하다고 내다봤다.

김상연기자 carlos@

1999-09-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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