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젊은 피’를 대거 수혈한다.국·과장급 47명 가운데 절반가량을 곧 물갈이할 예정이다.능력에 따른 발탁인사가 두드러지고 평균연령도 국장급이 2세,과장급이 1세 낮아진다.
산자부는 2일 실물경제 부문의 중심 역할을 하기 위해 일 중심의 내정인사를 단행키로 했다.정덕구(鄭德龜) 장관이 취임후 언급한 ‘능력 위주’의 인사를 3개월여 만에 또다시 단행한 것이어서 혁신적이다.
인사의 특징은 우선 업무실적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젊은 서기관을 주요과장에 내정한 점.노른자위인 산업정책과장에 경제학박사로 행시 29회인 L씨,수송기계과장에 행시 28회의 K씨,산업기술개발과장에 기술고시 21회의 K서기관을 앉혔다. 전문성을 살려 투자정책과장에는 국제변호사인 L씨,석유산업과장에 석유수급 과장을 지낸 K서기관이 내정됐다.
국장급의 경우 중소기업청,특허청 등 외청과 8명을 교류,연계체제를 더욱다졌다.
이번 인사는 또한 연공서열에서 벗어나 과장 3명을 국장급에 승진시켜 인사숨통을 틔우기도 했다.과장급 가운데 52∼53세인 6명은후진을 위해 대기발령됐다.국장급 평균연령은 50.5세에서 49.5세로,과장급은 46세에서 44.2세로젊어진다.
박선화기자 psh@
산자부는 2일 실물경제 부문의 중심 역할을 하기 위해 일 중심의 내정인사를 단행키로 했다.정덕구(鄭德龜) 장관이 취임후 언급한 ‘능력 위주’의 인사를 3개월여 만에 또다시 단행한 것이어서 혁신적이다.
인사의 특징은 우선 업무실적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젊은 서기관을 주요과장에 내정한 점.노른자위인 산업정책과장에 경제학박사로 행시 29회인 L씨,수송기계과장에 행시 28회의 K씨,산업기술개발과장에 기술고시 21회의 K서기관을 앉혔다. 전문성을 살려 투자정책과장에는 국제변호사인 L씨,석유산업과장에 석유수급 과장을 지낸 K서기관이 내정됐다.
국장급의 경우 중소기업청,특허청 등 외청과 8명을 교류,연계체제를 더욱다졌다.
이번 인사는 또한 연공서열에서 벗어나 과장 3명을 국장급에 승진시켜 인사숨통을 틔우기도 했다.과장급 가운데 52∼53세인 6명은후진을 위해 대기발령됐다.국장급 평균연령은 50.5세에서 49.5세로,과장급은 46세에서 44.2세로젊어진다.
박선화기자 psh@
1999-09-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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