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체납 압류부동산 ‘속빈 강정’

세금체납 압류부동산 ‘속빈 강정’

입력 1999-09-03 00:00
수정 1999-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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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마련한 제4차 국토종합개발계획 시안에 중부 내륙권이 경제권역에서 누락돼 해당 자치단체들이 보완을 건의하고 나섰다.

강원도 춘천·원주시와 홍천군 등 도내 8개 시·군과 경기도 여주시와 가평군,충북 제천시 등 3개도 13개 시·군 기획담당관은 2일 춘천시청에서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 해당 시·군은 정부가 전국을 9개 경제권으로 개발하면서 수도권 2,000만 주민의 상수원 원류지역인 북한강과 남한강 수계 도시에 대한 친환경산업 육성전략과 중부 내륙권에 대한 경제권 설정을 누락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협의회는 북한강과 남한강 수계도시를 지식문화산업과첨단산업 밸리로 조성하는 환경친화산업 육성 전략과 춘천과 원주·충주시를중부내륙권을 경제권역으로 설정,국토종합개발계획에 포함시켜 줄것 등을 관계기관에 건의하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춘천 조한종기자

1999-09-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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