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올해 반도체,TFT-LCD(박막액정표시장치),컴퓨터 모니터 등 주요사업에 5조5,000억원(연초 목표 4조원)을 투자하는 데 이어 내년에도 총 6조원을 투자한다.또 해외 2개 업체와 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의 매각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학수(李鶴洙) 삼성 구조조정본부장은 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반도체 D램,TFT-LCD,브라운관,CDMA 애니콜 등 현재 12개인 세계 시장점유율 1위 품목을 3년내에 30개,5년내에 50개로 늘릴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올해 삼성전자 3조5,000억원 등 총 5조5,000억원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삼성차처리 문제가 채권단에 넘어가긴 했으나 부산지역 경제회생을 위해 삼성차 매각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며 “해외 유력 자동차업체2개사와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이며,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추승호기자 chu@
이학수(李鶴洙) 삼성 구조조정본부장은 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반도체 D램,TFT-LCD,브라운관,CDMA 애니콜 등 현재 12개인 세계 시장점유율 1위 품목을 3년내에 30개,5년내에 50개로 늘릴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올해 삼성전자 3조5,000억원 등 총 5조5,000억원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삼성차처리 문제가 채권단에 넘어가긴 했으나 부산지역 경제회생을 위해 삼성차 매각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며 “해외 유력 자동차업체2개사와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이며,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추승호기자 chu@
1999-09-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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