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주변 노상에서 군과 경찰이 사용하는 권총용 실탄이 박스째 발견돼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9일 오전 7시5분쯤 대구시 북구 복현2동 영진전문대학교 정문 옆 가로수 아래에 38구경용 권총 실탄 50발이 가로 10㎝,세로 20㎝,높이 5㎝ 크기의 얼룩무늬 국방색 종이상자에 담긴 채 흰색 비닐봉지에 싸여있는 것을 인근 주민 임모씨(57)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임씨는 “아침 운동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나무 아래서 비닐 봉지를 발견,열어보니 실탄이 가득 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발견된 상자의 안쪽에는 제조 일련번호가 ‘LOT:PS-92B100-053’으로 기재돼 국내 모 군수품 제조업체가 92년도에 제조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이 실탄이 군장교와 경찰이 사용하는 38구경 권총용인 점을 감안해 일련번호를 바탕으로 출처와 유출경로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군과 합동 조사를 벌이고 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지난 29일 오전 7시5분쯤 대구시 북구 복현2동 영진전문대학교 정문 옆 가로수 아래에 38구경용 권총 실탄 50발이 가로 10㎝,세로 20㎝,높이 5㎝ 크기의 얼룩무늬 국방색 종이상자에 담긴 채 흰색 비닐봉지에 싸여있는 것을 인근 주민 임모씨(57)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임씨는 “아침 운동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나무 아래서 비닐 봉지를 발견,열어보니 실탄이 가득 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발견된 상자의 안쪽에는 제조 일련번호가 ‘LOT:PS-92B100-053’으로 기재돼 국내 모 군수품 제조업체가 92년도에 제조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이 실탄이 군장교와 경찰이 사용하는 38구경 권총용인 점을 감안해 일련번호를 바탕으로 출처와 유출경로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군과 합동 조사를 벌이고 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1999-08-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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