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삼성)이 2경기째 홈런포를 가동하지 못한 가운데 트레이스 샌더스(해태)가 연타석 홈런,펠릭스 호세(롯데)가 쐐기포를 터뜨리는 등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현대는 선발 전원안타와 타점,득점의 통산 2번째진기록을 세웠다.
이승엽은 29일 프로야구 해태와의 광주경기에서 1회 삼진,3회 볼넷,5회 2루수 파울 플라이,8회 우전안타 등 3타수 1안타에 그쳤다.지난 25일 시즌 49호 홈런을 쏘아 올린 이승엽은 이로써 2경기째 홈런을 터뜨리지 못한 채 12경기를 남기고 있다.삼성은 해태에 5-8로 졌다.
해태는 샌더스가 1회 만루포에 이어 3회 1점홈런을 연타석(35·36호)으로그려내 삼성을 눌렀다.선발 유동훈은 7이닝동안 7안타(1볼넷) 2실점으로 막아 시즌 6승째.
롯데는 잠실에서 도미니카 출신 ‘용병 듀오’ 애밀리아노 기론과 호세의‘투타 합작’으로 LG를 8-4로 꺾고 2연승,드림리그 선두를 지켰다.주형광에 이어 4회 등판한 기론은 5와 3분의2이닝동안 2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호세는 6-4로 쫓긴 7회 1점 쐐기포(32호)를 뿜어냈다.
현대는인천에서 쌍방울을 13-11로 눌렀다.현대의 선발 전원안타,타점,득점은 90년 8월28일 삼성이 대구 태평양전(현 현대)에서 달성한 이후 2번째.현대는 또 1회 8타자가 연속 안타를 때려내 종전 최다 연속안타 기록과 타이(4번째)를 이뤘다.
김민수기자
이승엽은 29일 프로야구 해태와의 광주경기에서 1회 삼진,3회 볼넷,5회 2루수 파울 플라이,8회 우전안타 등 3타수 1안타에 그쳤다.지난 25일 시즌 49호 홈런을 쏘아 올린 이승엽은 이로써 2경기째 홈런을 터뜨리지 못한 채 12경기를 남기고 있다.삼성은 해태에 5-8로 졌다.
해태는 샌더스가 1회 만루포에 이어 3회 1점홈런을 연타석(35·36호)으로그려내 삼성을 눌렀다.선발 유동훈은 7이닝동안 7안타(1볼넷) 2실점으로 막아 시즌 6승째.
롯데는 잠실에서 도미니카 출신 ‘용병 듀오’ 애밀리아노 기론과 호세의‘투타 합작’으로 LG를 8-4로 꺾고 2연승,드림리그 선두를 지켰다.주형광에 이어 4회 등판한 기론은 5와 3분의2이닝동안 2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호세는 6-4로 쫓긴 7회 1점 쐐기포(32호)를 뿜어냈다.
현대는인천에서 쌍방울을 13-11로 눌렀다.현대의 선발 전원안타,타점,득점은 90년 8월28일 삼성이 대구 태평양전(현 현대)에서 달성한 이후 2번째.현대는 또 1회 8타자가 연속 안타를 때려내 종전 최다 연속안타 기록과 타이(4번째)를 이뤘다.
김민수기자
1999-08-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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