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반도정세 반영 수정판 페리 對北보고서 마무리단계

최근 한반도정세 반영 수정판 페리 對北보고서 마무리단계

입력 1999-08-27 00:00
수정 1999-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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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국의 윌리엄 페리 대북(對北)정책조정관은지난 5월의 평양 방문과 그후 발생한 일련의 한반도 주변사태를 참작해 수정한 북한정책권고안을 마무리중이라고 미 국무부가 25일 밝혔다.

제임스 폴리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페리 조정관이 최근 수주사이 자신의 북한정책 검토보고서에 최신 자료를 입력,이를 일부 수정한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그는 현재 보고서를 마무리중이다”고 말했다.

폴리 대변인은 페리 조정관의 보고서가 언제 완성될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평양방문 결과와 뒤이어 발생한 사태들이 보고서의 내용에 포함됐을 수있다”고 밝혔다.그는 페리 조정관의 보고서가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제출되고 의회에 모든 내용이 보고된 후 언론 등을 통해 “공개적으로 설명”하게될 것이나 “비밀보고서가 되기 십상인 보고서”를 전면 공개할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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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

1999-08-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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