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옥수 신창원을 검거하는데 공을 세운 김영군(金永君·29·광주시동구 산수동)씨가 25일 순경으로 특채됐다.
김순경은 이날 오전 전남경찰청 이대길(李大吉)청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수사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는 평소 뜻대로 광주 동부경찰서 형사계로 배치됐다.김순경은 “소원을 이루게 돼 기쁘다”며 “경찰관으로서 본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김 순경은 지난달 16일 전남 순천의 한 아파트에 가스레인지 수리를 위해 나갔다가 이곳에서 은신중이던 신을 발견해 신고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김순경은 이날 오전 전남경찰청 이대길(李大吉)청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수사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는 평소 뜻대로 광주 동부경찰서 형사계로 배치됐다.김순경은 “소원을 이루게 돼 기쁘다”며 “경찰관으로서 본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김 순경은 지난달 16일 전남 순천의 한 아파트에 가스레인지 수리를 위해 나갔다가 이곳에서 은신중이던 신을 발견해 신고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1999-08-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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