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이물산이 현대와 삼성간 대산 유화단지통합법인 설립과 관련,국내 채권단이 최대주주가 되고 자사는 약 5,000억원을 투자하는 안을 제시했다.
미쓰이물산은 20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유병하(兪炳昰) 현대석유화학 부사장,이해진(李海鎭) 삼성종합화학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과 만나이런 내용의 투자제안서를 설명했다.
미쓰이는 자본금을 2조원으로 하되 지분 구성은 출자전환을 통해 채권단이26%의 최대 지분을 갖고 미쓰이가 25%,현대·삼성이 각각 24.5%의 지분을 갖는 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각 출자자가 내는 자본금 규모는 채권단과 미쓰이가 각각 5,000억원 가량이며 현대,삼성은 현대석유화학과 삼성종합화학의 납입자본금인 5,314억원,4,800억원을 기준으로 하되 동등지분을 위해 정산을 하는 안을 내놓은 것으로알려졌다.
김환용기자
미쓰이물산은 20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유병하(兪炳昰) 현대석유화학 부사장,이해진(李海鎭) 삼성종합화학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과 만나이런 내용의 투자제안서를 설명했다.
미쓰이는 자본금을 2조원으로 하되 지분 구성은 출자전환을 통해 채권단이26%의 최대 지분을 갖고 미쓰이가 25%,현대·삼성이 각각 24.5%의 지분을 갖는 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각 출자자가 내는 자본금 규모는 채권단과 미쓰이가 각각 5,000억원 가량이며 현대,삼성은 현대석유화학과 삼성종합화학의 납입자본금인 5,314억원,4,800억원을 기준으로 하되 동등지분을 위해 정산을 하는 안을 내놓은 것으로알려졌다.
김환용기자
1999-08-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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