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기조가 유지되면서 올 상반기 상장사들의 금융비용(이자지급)이 대폭줄었다.
19일 증권거래소가 507개 12월 결산법인의 올 상반기 금융비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1.8%가 줄어든 10조9,892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에서 금융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금융비용부담률도 지난해보다 0.47%포인트 낮아진 5.1%로 나타났다.이는 1,000원어치를 팔 때 이자로51원이 나갔다는 것을 의미한다.
19일 증권거래소가 507개 12월 결산법인의 올 상반기 금융비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1.8%가 줄어든 10조9,892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에서 금융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금융비용부담률도 지난해보다 0.47%포인트 낮아진 5.1%로 나타났다.이는 1,000원어치를 팔 때 이자로51원이 나갔다는 것을 의미한다.
1999-08-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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