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노조가 대의원대회에서 추인된 노사합의서를 백지화하고 재파업을 선언,파문이 일고 있다.
의보노조는 17일 “대의원대회에서 통과된 노사합의안이 단위 지부별 총회에서 54대46으로 부결됨에 따라 이 날 상오 9시부터 재파업에 들어갔다”고밝혔다.노조는 또 오후 3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집행부의 거취를 결정하는 한편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노동부,의보공단은 노조가 법적으로 유효한 합의안을 무효화하고 파업에 들어가는 것은 명백한 불행행위라면서 강경대응하기로 했다.
임태순기자 stslim@
의보노조는 17일 “대의원대회에서 통과된 노사합의안이 단위 지부별 총회에서 54대46으로 부결됨에 따라 이 날 상오 9시부터 재파업에 들어갔다”고밝혔다.노조는 또 오후 3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집행부의 거취를 결정하는 한편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노동부,의보공단은 노조가 법적으로 유효한 합의안을 무효화하고 파업에 들어가는 것은 명백한 불행행위라면서 강경대응하기로 했다.
임태순기자 stslim@
1999-08-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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