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16일 대외어업 교섭업무 등을 담당할 수산전문가 2명을 공개경쟁 방식으로 특별채용했다.
어업교섭관(5급 상당)으로 채용된 소성권(蘇聖券)·정동근(鄭東根)씨는 미국과 일본에서 수산 관련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학과 연구소에서 근무해왔다.
이들은 앞으로 수산 관련 대외 협상에 대비,기초자료를 수집·분석하고 대응 전략 등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해양부는 “수산 전문가가 부족해 한일·한중 어업협상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이들을 활용하면 어업협상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건승기자 ksp@
어업교섭관(5급 상당)으로 채용된 소성권(蘇聖券)·정동근(鄭東根)씨는 미국과 일본에서 수산 관련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학과 연구소에서 근무해왔다.
이들은 앞으로 수산 관련 대외 협상에 대비,기초자료를 수집·분석하고 대응 전략 등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해양부는 “수산 전문가가 부족해 한일·한중 어업협상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이들을 활용하면 어업협상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건승기자 ksp@
1999-08-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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