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티켓 광고수입 짭짤

지하철티켓 광고수입 짭짤

입력 1999-08-17 00:00
수정 1999-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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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지하철공사가 승차권에 상업광고를 유치해 예산 절감 효과를 톡톡히보고 있다.

16일 지하철공사에 따르면 올들어 7개월동안 기업체·상품 광고가 게재된승차권 용지 및 정액권 케이스를 기증받아 사용한 결과 12억5,700여만원의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올해 배정된 승차권 용지 및 정액권 케이스 구입 예산의 89%에 해당되는 액수이다.지난해의 22%에 비해 67%p가 늘어난 규모다.

현재 승차권 용지 및 정액권 케이스에 광고를 게재하는 업체는 ‘해피텔레콤’ ‘나우콤’ ‘삼성SDS’ ‘한솔PCS’ ‘나래이동통신’ ‘한통프리텔’ 등 모두 7개 업체.이들 업체들이 제공한 1회용 승차권 종이와 정액권 용지는 각각 13만8,900여롤과 7,400롤이고 정액권 케이스는 275만매에 달한다.

공사 관계자는 “우리 지하철공사의 승차권 광고는 비용이 저렴한 데 반해효과는 뛰어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지역 축구회 시축식 참석… “생활체육 기반 확충에 행정적 결단 필요”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송학축구회, 행운축구회, 건우FC축구회, 신우축구회 시축식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유 의원은 행사 현장에서 동호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생활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생활체육 활동이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현장의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정활동을 통해 축구전용구장 조성을 위한 예산 15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숙원 해소를 위한 기반 마련으로, 보다 안정적인 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파크골프장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서울시 차원의 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장애인체육 진흥을 위해 매년 관련 예산을 확보해 왔다.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체육 복지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유 의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체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수요에 비해 체육기반시설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 조성할 수 있는 시설은 과감히 추진하고,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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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1999-08-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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